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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어떠한 벌도 양심의 가책이라는 형벌보다 더 가혹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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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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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독신자는 무신론자인 왕 아래에서는 무신론자가 될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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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큰 나무도 털끝만 한 싹에서 생겨나고, 아홉 층 누대도 한 줌 흙이 쌓여서 된 것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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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않고 알려지기만을 원한다면 시골에서 살고, 알려지지 않고 알기만을 원한다면 도시에서 살아라.
C. C. 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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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두 친구 사이에, 두 사람이 철과 철을 다듬는 줄의 사이라 해도, 유대감을 형성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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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속박된 자들도 더러 있지만, 더 많은 이들이 속박에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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