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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일 전 조회 2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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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어리석은 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야만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는다.

호메로스

마스터 232일 전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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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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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음식은 많이, 유언은 짧게.

세르반테스

마스터 232일 전 287

명언어록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 17절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 17절

마스터 232일 전 287

명언어록

몽테뉴

잊으려고 하는 것은 결국 다시 생각난다.

몽테뉴

마스터 232일 전 287

명언어록

피에르 샤롱

침묵할 줄 모르는 자가 말을 잘하는 경우는 드물다.

피에르 샤롱

마스터 232일 전 287

명언어록

스위스 속담

잘 길들여진 혀는 희귀한 새이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32일 전 287

명언어록

바스크 속담

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2일 전 287

명언어록

J. 스위프트

소유의 기쁨은 얻으려는 수고만 못하다.

J. 스위프트

마스터 232일 전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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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툴루스

승리는 노력을 좋아한다.

카툴루스

마스터 232일 전 287

명대사

못 말리는 로빈 훗

오늘이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든가, 아니면 교수형을 집행할 것이다.
둘 중 뭐가 됐든 얼마나 재밌겠어, 안 그래?

마스터 232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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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32일 전 286

명언어록

오페라의 밤

그럼 원 없이 즐겨 봅시다.
길에선 춤을 추고, 주점에선 술을 마시고, 응접실에선 사랑을 나눕시다.

오페라의 밤

마스터 232일 전 286

명언어록

성경

하느님을 경외함은 지식의 근원이다.

성경

마스터 232일 전 286

명언어록

폴란드 속담

진실은 충족되지 않고, 거짓말은 결코 질식하지 않는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2일 전 286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못을 아끼려다 말을 잃어버린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2일 전 286

명언어록

몽테뉴

완고하면서도 열에 들뜬 주장은 어리석음의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몽테뉴

마스터 232일 전 286

명언어록

Ch. 드 보벨

남자의 얼굴이 덕을 지닌다.

Ch. 드 보벨

마스터 232일 전 286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마잔다 평원에 사는 재칼은 마잔다란의 개들만이 궁지로 몰 수 있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2일 전 286

명언어록

잠언 4장 19절

악인들의 길은 암흑과 같아 어디에 걸려 비틀거리는지도 모른다.

잠언 4장 19절

마스터 232일 전 286

명언어록

J. A. 드 고비노

아시아는 그것을 먹으면 중독되는 매력 있는 요리이다.

J. A. 드 고비노

마스터 232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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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한니발은 승리하는 방법은 알았으나, 승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몰랐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232일 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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