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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집회서 22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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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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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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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2장 9절
어리석은 자를 가르치는 사람은 옹기 조각을 붙이는 것과 같고 깊은 잠에 빠진 자를 깨우는 자와 같다.
집회서 22장 9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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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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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철을 부식시키듯이 질투는 시기하는 이들을 괴롭힌다.
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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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경쟁의식 사이에는 악과 덕 사이만큼의 거리가 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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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의 다리 하나가 통째로 구운 고양이 한 마리보다 낫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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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그럴싸하게 만들지 않았다면 거짓말도 거짓말이 아니었을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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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그레이 하운트는 아궁이 옆에 있게 하면서도, 진리라는 개는 개집으로 돌려보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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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H. G.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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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가 뒤늦게 겨우 하는 것을 현자는 곧바로 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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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에게 지혜는 폐허가 된 집과 같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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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도는 물처럼 담박하다.
중국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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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증인은 법을 멸시하고 악인들의 입은 부정을 집어삼킨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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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는 바퀴통과 살을 번갈아 쳐주어야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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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무 의롭게 되지 말고 지나치게 지혜로이 행동하지 마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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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눈은 보기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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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범했던 과오를 남에게서도 보면 사랑스럽게 본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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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는 하인은 자신이 등에 업고 있는 사람의 주인이 아니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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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은 비누처럼 다른 사람들을 닦는 데에 쓰인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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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보면 모두 같은 땅이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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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현자의 조국은 바로 이 세상이다.
에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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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가 행복한 곳, 그곳이 바로 고향이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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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에 따라 옷도 다르다.
M. 레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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