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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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6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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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어머니는 아이에게 벌을 주고 매도 때리지만, 그런 뒤 바로 입맞춤을 퍼붓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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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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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골드스미스

뻔뻔스러운 자는 소심한 척 할 수 있으나, 소심한 자는 뻔뻔스러운 자를 흉내 내지 못한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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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소심하게 요구하는 자는 거절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네카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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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소송을 시작하는 것은 댐의 수문을 여는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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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랍비들의 격언과 속담집

남자는 손에 빵을 쥐고 태어나고, 여자는 빈손으로 태어난다.

옛 랍비들의 격언과 속담집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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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선을 행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더욱 잘해야 한다.

디드로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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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삶은 그 자체로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당신이 인생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의 자리를 어디에 마련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몽테뉴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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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로운 후계자를 찾는 것보다 지금 있는 후계자를 참고 견디는 것이 낫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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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신이 원치 않는 것은 성인도 할 수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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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0장 12절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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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 기바우도

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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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부플레

악마가 천사의 형제인 것처럼 질투는 사랑의 자매이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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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질투는 사랑이란 나라의 폭군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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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연인들은 언제나 한 눈은 밭에, 한 눈은 도시로 향해 있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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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사랑은 벼와 같아서 옮겨 심으면 다른 곳에서도 자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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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사랑은 몸으로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적이 아니라 피해야만 이길 수 있는 적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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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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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파 알바크리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과 자주 만나라.
인간에게 으르렁거리는 개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타라파 알바크리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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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궁핍해서 또는 불운으로 팔 수 밖에 없는 사람은 가장 값진 것을 준셈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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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사람들은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사건들에 끌려다닌다.

볼테르

마스터 255일 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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