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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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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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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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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염소가 포도밭으로 뛰어들면, 새끼도 뛰어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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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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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절대로 식사만큼의 가치를 갖지 못한다.
J. 베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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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것은 시간밖에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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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소리 없이 일하는 줄과 같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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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장님은 자신의 어둠을 안타까워한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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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손수 하는 사람은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안토니오 코르나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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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를 쓰는 자는 자신의 아버지도 속인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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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단순하면서도 가리키는 바가 심원하면 그것은 좋은 말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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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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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올림픽 제전과도 같다.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누군가는 몸으로 뛰고, 또 누군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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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으로 지닌 것으로 보면 여자와 남자는 평등하다.
그러나 서로 다르게 지닌 것으로 보면 남자와 여자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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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받고자 계란을 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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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 불인을 이기는 것을 물이 불을 이기는 것과 같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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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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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서자가 적자보다 훌륭하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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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낸 하루가 단꿈을 주고 잘 보낸 인생이 평온한 죽음을 낳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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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 차는 첫 잔부터 향기가 난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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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치는 자는 맞고 싶어 하는 자와 마찬가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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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이 상인에게서 저 상인에게로, 손만 있으면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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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양식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양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J. 사니알-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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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짐수레가 통을 짊어지지만, 또 다른 때에는 통이 짐수레를 짊어진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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