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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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일 전 조회 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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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주고받으면서 어머니와 딸은 친구가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4일 전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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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플리니우스

영혼은 밤의 고요함에서 영양분을 얻는다.

소 플리니우스

마스터 254일 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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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서로 사랑한다 말할 필요가 없어졌을 때, 더는 사랑할 수 없게 된다.

Ch. 카이에

마스터 254일 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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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리하리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는 누구일까? 바로 정조 있는 아내이다.

바르트리하리

마스터 254일 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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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신중하고 헌신적인 친구가 가장 귀한 보배다.

다리우스

마스터 254일 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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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남자가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여자보다는 폭군과 결혼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마스터 254일 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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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여자들은 극단적이다.
남자보다 더 선하지 않으면, 더 나쁘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4일 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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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남의 벼룩은 보면서 정작 자기 진드기는 보지 못한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4일 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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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술라리

손이 닿지 않는 모든 행복은 하나의 꿈에 불과하다.

J. 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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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두가 힘닿는 데까지 자신의 꿈을 현실로 돌리려고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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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소니우스

기회는 머리타래에 지나지 않는다.

아우소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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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즉흥적인 것이 기지의 시금석이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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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다섯 가지 맛이 미각을 무디게 한다.

노자

마스터 254일 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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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기다리기를 잘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기다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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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파데샤

수줍음은 창녀의 몰락.

히토파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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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누구나 자신만의 배낭을 갖고 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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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양극은 서로 닿아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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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인간을 고상하게 만드는 것은 선행이다.
각자가 선행을 베푼 만큼 고결한 사람이 된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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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군주는 불과 같아서 멀어지면 춥고 가까이 다가가면 타 죽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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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군주와 아름다운 여자는 말이 적을수록 더 많이 명령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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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베르

독일은 여행하기 위해, 이탈리아는 머무르기 위해, 영국은 사색하기 위해 그리고 프랑스는 살기 위해 만들어졌다.

달랑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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