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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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일 전 조회 2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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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얼굴은 인간 안에 있는 더 비열한 모습을 드러낸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마스터 235일 전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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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미신은 비열한 자들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종교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5일 전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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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미리 돈을 지불한 일은 납덩이 발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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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 신께 속해 있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35일 전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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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35일 전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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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문법학자와 작가의 관계는 현악기 제조공과 음악가와의 관계와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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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이미 언급된 것을 취해 반복하는 것, 바로 무지한 자의 기술이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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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S. 파바르

무관심은 영혼이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Ch. S. 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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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명예는 법이 용인하는 행위들을 지킨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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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3장 7절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7절

마스터 235일 전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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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호텝의 지혜

넘쳐나는 말보다 침묵이 더욱 이롭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35일 전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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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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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말과 행동 사이에는 바다가 있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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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5일 전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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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속담

인간의 마음은 처음에는 어머니의 가슴에서 움직이고 마지막에는 그 안에서 죽어간다.

노르웨이 속담

마스터 235일 전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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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우리에게 가장 나쁜 적은 우리 마음 안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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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토끼는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펄쩍 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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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땅은 신의 배우자이다.
땅은 산 이를 먹이고 죽은 이를 보살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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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땅은 자신이 받은 것을 절대로 무이자로 돌려주지 않는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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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딸은 남의 집만 부유하게 할 뿐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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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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