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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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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얼굴은 가끔 상냥한 사기꾼이 된다.

코르네유

마스터 256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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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현 시대가 조상들의 시대보다 못하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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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고통은 자연의 법칙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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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늙은 원숭이에게 인상을 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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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금서는 사람들이 그 위를 걷고자 하는 불로, 그들 앞에 불똥을 떨어뜨린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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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속담

걱정은 사소한 것에도 큰 그늘을 드리운다.

스웨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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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나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바로 나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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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작은 자갈 하나가 큰 항아리를 떠받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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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친척 간의 싸움은 연기를 내지만 불을 내지는 않는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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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즈 파스칼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블레즈 파스칼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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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비우스

나쁜 풍속이 훌륭한 법을 만든다.

마크로비우스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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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안 좋은 순간에 도착한 방문객은 타르타르인보다 더 나쁘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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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뒤아멜

미국은 서양이 아니라 극서(極西)이다

G. 뒤아멜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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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이론적인 문법학자는, 순진한 당나귀와 같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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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좋은 말은 방패이다.

장 파울

마스터 256일 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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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새가 잡히고 나면 울어도 소용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2

명대사

숏버스

마지막이 되면 우리 모두 알게 될 거예요.

마스터 256일 전 701

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마스터 256일 전 701

명대사

리플레이스먼트

승자가 패자와 다른 점이 뭔지 알아? 발굽에 얼굴을 차여도 다시 올라타는 것.

마스터 256일 전 701

명대사

굿 윌 헌팅

남들은 그걸 결점이라고 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오히려 좋은 거지.
각자의 요상한 세계에 누구를 끌어들일지는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
넌 완벽하지 않아.
그리고 분위기깨서 미안한데, 네가 만난 그 여자애도 완벽하지 않은 건 마찬가지야.
하지만 중요한 건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지 아닌지야.
그게 전부지.
애정이란 그런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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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살아라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똑바로 살아라

마스터 256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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