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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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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0일 전 조회 5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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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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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얼굴은 가끔 상냥한 사기꾼이 된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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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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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전혀 없을 때 가장 바쁘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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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코가 잘생긴 얼굴을 망칠 일은 절대로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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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한 사람에게는 표정도 하나의 언어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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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포도밭으로 뛰어들면, 새끼도 뛰어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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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미래는 어머니의 작품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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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아이에게 벌을 주고 매도 때리지만, 그런 뒤 바로 입맞춤을 퍼붓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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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의 손은 꽉 차 있다.
P. A. 랑베르-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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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들이 최악의 도둑이다.
시간과 좋은 기분 둘 다 훔쳐간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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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수레와 어리석은 자가 가장 시끄럽다.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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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 배에서 춤이 나온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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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체하는 여자는 얼굴 표정과 말로 자신을 드러내고, 정숙한 여자는 행동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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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지옥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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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염소를 보호할 것처럼 묶어놓고, 하이에나에게 몰래 신호를 보낸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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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그것이 어떤 것이든, 제 뿔을 감추지 못한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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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자신을 덕이라는 외투로 감싼다.
가브리엘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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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물이 뿌린 악은 그의 자식 머리에서 자란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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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자신이 아첨을 증오한다고 믿지만, 단지 아첨하는 방식을 증오하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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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마땅한 칭찬은 빚일 뿐이다.
아첨이야말로 선물이다.
새뮤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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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많다고 집의 지붕이 터지지는 않는다.
루마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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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탑들이 도시를 장식하고 범선들이 바다를 장식하듯, 아이들은 어른들을 장식한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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