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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리 레슈친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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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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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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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레슈친스카
자비야말로 여왕의 정의이다.
마리 레슈친스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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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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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은 하나의 칭호이다.
그리고 모든 칭호는 별명에 불과하다.
토마스 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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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강물에 몸을 두 번 담그지는 않는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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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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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높이 올라갈수록 엉덩이가 더 잘 보인다.
올리비에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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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루시엔 드 사모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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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정의는 극도의 부당함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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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언제나 가진 자들에게는 유용하고 가진 것이 없는 자들에게는 해롭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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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원한다면, 법도 원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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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즙을 짜고 나면, 껍질은 버린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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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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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자가 매를 맞는 것, 이것이 규칙이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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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출신 국가로 가늠할 수 있지만, 한 국가를 국민 한 명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스타니스와프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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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강하면, 그 법의 지배를 받는 민족들도 강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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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을 아내로 두었다는 이유로 수많은 남편들이 죽었다.
그루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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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처럼 아름답고 쓰디 쓴 꽃이 있으랴!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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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포도로 만든 포도주는 이따금 맛이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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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 채우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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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도 진실만큼 아름답지 않다.
오직 진실만이 사랑스럽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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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카이사르도 문법 위에 서지 못한다.
수에토니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무지는 영혼의 밤이다.
이 밤에는 달도, 별도 뜨지 않는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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