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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A. 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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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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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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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도종
너의 엄마와는 해안까지 갈 수 있지만, 남편과는 대양을 건널 수 있다.
A. 도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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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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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선가의 집에서는 편리하고 넓던 계단이 좁고 나선형이 되었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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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유혹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유혹에 굴복하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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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문밖으로 내쫓기보다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편이 낫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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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은 주님의 선물.
시편 127편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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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을 5년 동안은 왕자처럼 대해주고, 다음 10년 동안은 노예처럼, 그리고 그 뒤로는 친구처럼 대해주어라.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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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궁이를 향해 태어나고, 딸은 대문을 향해 태어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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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강물이 바다에 뛰어드는 속도보다 사람이 실수에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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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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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른손은 나의 신이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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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오래된 것만이 새로운 것이다.
레뷔 레트로스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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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저 사람은 내 방앗간에 곡식을 빻으러 온 내 친구이다.
Th. 드랙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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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양편에 나란히 선 두 여인에게서 냉기가 흐른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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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느릅나무는 가지는 아름답지만 열매는 결코 맺지 않는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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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꿀은 핥아 먹어야 제 맛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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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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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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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삶은 우리가 그것을 만드는 것이며, 항상 그렇게 되어왔다.
Life is what we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에리카 종
마스터
명대사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윤태호
마스터
명대사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마스터
명언어록
나날의 행복을 정밀한 저울로 달지 마라.
반면 보통의 저울로 달면 부정확하기는 해도 만족스럽다.
괴테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