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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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6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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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늙은 암노새에게는 금빛 재갈을 물려야 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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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5장 9절

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집회서 5장 9절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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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뱀이 애정을 네게 바치거든 그것을 네 목둘레에 목걸이처럼 지니고 다녀라.

아랍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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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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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시작한 사람은 일의 절반을 한 셈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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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눈썹이 아닌 눈을 씰룩이게 하는 속담이 좋은 속담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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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자기변호에서는 누구나 사자가 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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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소송을 거는 것은 늑대의 귀를 잡으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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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평화로운 시기에 삯꾼들은 슬쩍 훔치지만, 전쟁의 시기에는 싹쓸이한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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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신

사랑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게걸스럽게 키운다.

라신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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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사랑과 죽음 앞에서 아무리 힘이 세도 소용없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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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무스 라베리우스

조금 빌린 자는 채무자가 되지만, 많이 빌린 자는 적이 되어버린다.

데키무스 라베리우스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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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한 명에게 가한 불의는 모두에 대한 위협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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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여명이 밝아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

Th. 풀러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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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부당이득은 위조지폐와 같다.
많이 지닐수록 위험은 그만큼 크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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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경멸은 가장 정교한 형태의 복수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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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그 누구도 자기 몸에 대해서는 죄인이 아니다.
진짜 죄인은 말로 죄를 지은 자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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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말은 재갈로 그를 이끄는 사람을 알아본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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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모든 사람을 똑같은 곤봉으로 인도하지 말라.

인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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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4장 24절

말에서 지혜가, 말씨에서 교양이 드러난다.

집회서 4장 24절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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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두려움과 사랑은 같은 접시로 먹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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