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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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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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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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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늙은 암노새에게는 금빛 재갈을 물려야 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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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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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물을 건너고 나면 뱃사공은 안중에도 없다.
벨기에(왈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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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신이 원치 않는 곳에도 가지만, 발은 원치 않는 곳에 절대로 가지 않는다.
풀라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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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다스릴 줄 아는 자는 언젠가 제국을 다스릴 것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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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기가 두려워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쉽게 믿는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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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잘 모르는 것을 그만큼 굳게 믿는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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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옆에서 정신과 마음은 늘 푸대접을 받는다.
에티엔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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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경주보다는 마구간을 더 찾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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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난쟁이이고 모범은 거인이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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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욕하면 너도 듣게 될 것이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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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꼬리가 더 길었더라면 하늘의 별도 쓸었을 것이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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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빌리고 갚을 생각을 하지 않는 자는 계약 조건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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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정신의 형상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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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사람은 근심거리도 두 배로 갖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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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몸의 일인 것처럼 우아함은 정신의 일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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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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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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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삶은 우리가 그것을 만드는 것이며, 항상 그렇게 되어왔다.
Life is what we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에리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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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There is nothing more dangerous than an ignorant person with conviction.
2006년 '그랑프리쇼 여러분' 방송
마스터
명대사
지금쯤 너도 알 텐데.
이기지 못한다는 걸.
무의미한 저항이잖아.
대체 왜? 왜? 왜 포기하지 않는 거지?" / "그게 내 선택이니까."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