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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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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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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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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돈 버는 데에 여자만큼 소질 있는 자도 없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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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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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덕을 위한 자리가 모자를 때는 결코 없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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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굶어 죽는 것보다 소화불량으로 죽는 것이 낫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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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자기 불행에 마법을 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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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내보다는 차라리 너의 암캐를 믿어라.
불가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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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네게 사탕수수를 주면, 그것을 먹은 대가를 바라지 말라.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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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가르치고 믿는 자는 정작 자기 자신을 가르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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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 없는 군인의 말에는 박차가 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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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의사란 특별한 처방을 지닌 사람, 또는 그 자신에게 처방이 없을 경우 이를 지닌 사람이 그 병을 고치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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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된 대포를 쏘면, 정의는 그 힘을 잃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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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교훈을 통한 길은 길지만 모범을 통한 길은 짧고 쉽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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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악의를 가지고 슬쩍 말 한마디 한 것이 10년 공덕을 허사로 만든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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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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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저서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Viktor E Fran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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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이니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라.
알렉산드르 푸시킨(Alexander Pushkin)
마스터
명언어록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명대사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마스터
명대사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마스터
명대사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