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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루마니아(다키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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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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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다키아) 속담
네 아내의 눈은 너의 주머니에 가 있다.
루마니아(다키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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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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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규칙을 들고 남의 수도원에 가지 말라.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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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촛불 심지를 줄이려다 네 손가락을 데이지 말라.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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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병폐는 마치 자신의 밭을 버리고 남의 밭을 김매는 것처럼, 남에게 요구하는 것은 육중하면서 스스로 책임지는 것은 가벼운 데 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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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슬픔은 싸움처럼 보인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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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픔으로 빚어진 슬픔은 금세 지나가버린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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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코를 풀고자 하는 자는 자기 손가락을 써야 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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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에게 눈을 주면 눈썹까지 달라 한다.
그루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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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변화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어리석은 자들의 대화와 같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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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자는 결혼이 약혼보다 비용이 덜 들 것이라 믿는 자이다.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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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으면 다 좋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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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라의 의자는 하루 만에 앉을 수 없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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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P. A. 만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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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닿지 않는 모든 행복은 하나의 꿈에 불과하다.
J. 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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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담비의 깨끗함은 옷 위에 잠시 머무르다 옷과 함께 사라진다.
공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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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울어줄 동무를 찾아주시오.
술에 취한 동무만을 찾게 될거요.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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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자를 누가 그렇게 만들었냐고 위협하면서 겁주지는 않는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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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열병처럼 여러 날 중에 유독 하루만 더 심하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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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는 자는 헤엄치면서도 두고 온 자신의 옷을 잊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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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여우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여우를 잡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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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아침의 열쇠, 저녁의 자물쇠와 같아야 한다.
오웬 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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