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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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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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여자는 말을 참는 법이 없고, 마지못해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입을 다문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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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론

복수가 능욕을 없애지는 못한다.

칼데론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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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공공연히 드러나는 증오는 복수할 방법을 잃게 만든다.

세네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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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페레즈

금을 싣고 가는 당나귀는 울지 않는다.

안토니오 페레즈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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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법은 언제나 가진 자들에게는 유용하고 가진 것이 없는 자들에게는 해롭다.

J. J. 루소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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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관리에게는 법이 있지만, 백성에게는 그들만의 관습이 있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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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코르네유

범죄는 수치심을 만들지, 단두대를 만들지 않는다.

토마스 코르네유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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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배우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임신은 했으나 유산한 여인과 같다.

탈무드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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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누

배신당한 신사는 멀리 떨어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라누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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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가장 늦게 알아차린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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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1세

한 사람을 출신 국가로 가늠할 수 있지만, 한 국가를 국민 한 명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스타니스와프 1세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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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다사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슬픔을 덜어주는 것 세 가지.
물과 꽃과 미인.

칼리다사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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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2세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술을 마실 때 폴란드는 술에 취한다.

프레드릭 2세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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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드 비니

명예는 의무가 지은 시이다.

알프레드 드 비니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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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아쉬움이 남지 않는 것은 잊힌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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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옷감은 염색으로 판단하고, 잔치는 포도주로, 꽃은 향기로, 사람은 말로 판단한다.

Ch. 카이에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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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대공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려고 하는 데에 늘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리뉴 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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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마음은 아이와 같아서 바라는 것을 희망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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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카르시스

사람은 제 혀와 성욕과 마음을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아나카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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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드 메스트르

러시아인을 긁어 벗겨내면 타타르인이 나올 것이다.

조셉 드 메스트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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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토끼는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펄쩍 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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