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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일 전 조회 1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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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케르 부인

남자는 여론에 맞설 수 있지만, 여자는 여론에 복종해야 한다.

네케르 부인

마스터 265일 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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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보로

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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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미루는 일은 미움을 사지만 현명한 처신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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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만족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로 만들고,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한 이로 만든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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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

피는 피로 씻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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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금성이 통치하면, 화성의 병아리들을 거느린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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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그리젤리디스의 인내가 남편들을 이겼다.

보카치오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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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절조를 지키는 여자는 남편에게 순종하면서 명령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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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남의 벼룩은 보면서 정작 자기 진드기는 보지 못한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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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손이 깨끗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영혼까지 맑아야 한다.

탈레스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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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그렇게 기다리던 부활절도 하루 만에 가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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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고결한 사람이란 덕이 높은 사람이다.

안티스테네스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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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군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맹자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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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혀와 이는 다른 무엇들보다도 서로 가깝다.
그러나 이는 언제고 혀에 상처를 낼 수 있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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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가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것이 담고 있는 것을 보라.

J. 레이가

마스터 265일 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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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265일 전 1037

명대사

네트워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265일 전 1036

명대사

업

재미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남은 건 그런 재미없는 일뿐이에요.

마스터 265일 전 1036

명대사

마이너리티 리포트

죽은 자들은 죽지 않는다.
지켜보며, 도와준다.

마스터 265일 전 1036

명대사

프라이데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마스터 265일 전 1036

명대사

겟 썸

이건 내 싸움이에요.
누구에게나 이런 싸움이 있잖아요.

마스터 265일 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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