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드 쿠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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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일 전 조회 9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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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 드 쿠와니

애교 부리는 여자가 애인을 두는 것은 군주가 지배권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에메 드 쿠와니

마스터 265일 전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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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식도락가만큼 행복한 사람도 없다.

J. J. 루소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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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여행 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문턱을 넘는 일이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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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자기 자신 속에 시가 담겨 있지 않다면, 그 어느 곳에서도 시를 찾을 수 없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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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도레스

슬픔에도 어느 정도의 기쁨이 있다.

메트로도레스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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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콘스탄티노플에도 절대적 숙명론은 없다.

프레데릭 바스티아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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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편 12절

험담꾼은 이 세상에서 오래가지 못한다.

시편 140편 12절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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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J. 사니알-뒤베이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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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랍비들의 격언과 속담집

남자는 손에 빵을 쥐고 태어나고, 여자는 빈손으로 태어난다.

옛 랍비들의 격언과 속담집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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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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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두려움과 질투의 눈은 크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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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질투는 사랑이란 나라의 폭군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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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테일러

사랑의 사슬은 그 고리가 금으로 되었을 때 가장 단단하다.

R. 테일러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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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비열한 자를 교정하면 반미치광이가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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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붉은색은 덕의 색깔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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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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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귀가 있는 자는 듣고, 돈이 있는 자는 돈을 쓴다.

괴테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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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세빌

사람들은 말들을 훔쳤다고 처형당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훔치지 말라는 본을 보여주고자 처형당한 것이다.

조지 세빌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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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르망 콜랭 출판사 표어

세심함이 없는 수고는 헛수고일 뿐이다.

프랑스 아르망 콜랭 출판사 표어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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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느 레

변덕은 경솔한 사람들의 눈에는 심각한 일이다.

에티엔느 레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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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그로티우스

법은 말해진 것들을 하도록 강요하지, 정의로운 것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휴고 그로티우스

마스터 265일 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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