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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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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1일 전 조회 9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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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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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새침한 여자는 정숙치 못한 시녀처럼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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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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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속박은 결국에 속박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인간을 비천하게 만든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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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본받는 자는 언제나 본보기를 뛰어넘고, 선을 본받는 자는 본보기보다 못하다.
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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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면서 두른 토가는 뛰어가면서 다시 풀린다.
J. 패트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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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인이 오면 옛 성인은 잊는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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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영원한 봄날이다.
프리드리히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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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눈이 있으면, 계곡에 추위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숄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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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죽음 앞에서 아무리 힘이 세도 소용없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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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그것을 누드화로 그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티르소 드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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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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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어지는 사랑을 하늘은 모른다.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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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나래새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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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자연은 인간이 자신과 비슷한 인간들과 함께 살도록 만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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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상인보다 정신 나간 구매자가 더 많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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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해서 또는 불운으로 팔 수 밖에 없는 사람은 가장 값진 것을 준셈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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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곧으면 그림자가 휜들 무슨 상관이랴.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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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비밀은 신만이 아는 비밀이다.
세 명의 비밀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J. 드 라 베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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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머리털이 없는 것은 얼굴을 붉히기 위해서이다.
H.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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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는 누구도 낯을 붉히지 않는다.
B. 휘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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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우리 사이 한가운데 있는 자는 우리보다 적에게 더 가까워 보인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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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통치자가 되어도 자식은 자식이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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