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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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5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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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부인의 화장이 끝나야 미사가 시작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2일 전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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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그렇게 기다리던 부활절도 하루 만에 가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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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나무를 아직 베지도 않았는데 그 치수부터 재지 말라.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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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내가 빵을 달라고 요구할 때에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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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리토스

경솔한 자는 이성이 아니라 그들이 입은 피해에서 배운다.

데모크리토스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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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타인이 당신의 좋은 점을 알아주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 입으로 절대 말하지 말라.

파스칼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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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결혼은 하늘에서 만들어져, 땅에서 소비된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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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거짓말로 멀리 갈 수는 있지만 돌아온다는 기약은 할 수 없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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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농부의 등에서 귀족들의 다툼을 읽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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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쇼세

사람들은 간파했다고 믿을 때 대게 속아 넘어간다.

라 쇼세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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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말할 것이다.
렌즈콩 한 줌일 뿐이라고!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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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단 음식은 소금으로 나아지지 않는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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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지옥에 있는 자는 하늘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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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위기의 상황에서는 무모함이 신중함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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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하도록 북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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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팔이 꺾이면 머리를 탓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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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너무 긁으면 부스럼이 나고, 너무 말하면 해를 입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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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세상 모든 사람과 부모를 만족시키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라퐁텐

마스터 252일 전 598

명대사

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마스터 252일 전 597

명대사

인크레더블

난 결코 뒤돌아보지 않아! 그랬다간 현재가 흔들려 버리는걸.

마스터 252일 전 597

명언어록

문라이트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이 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할때가 와.
그 결정은 남에게 미룰 수 없어.

문라이트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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