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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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6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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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부인의 화장이 끝나야 미사가 시작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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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트넬

선은 증거가 필요하나, 아름다움은 증거가 필요 없다.

퐁트넬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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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가장 믿을 만한 말이라고 말굴레를 벗겨서는 안 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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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신들의 주사위는 언제나 잘 던져진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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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제우스는 중죄의 징벌자이다.

호메로스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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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버턴

하느님의 교회가 있는 곳에 악마는 경당을 짓는다.

로버트 버턴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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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카사노

시간은 한가할 때가 없다.

J. 카사노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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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나

시간이 지워버리는 세 가지가 있다.
마음의 고통과 빚 그리고 행동거지의 오점이다.

푸라나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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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코르나자노

자기 일을 손수 하는 사람은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안토니오 코르나자노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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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숲으로 난 오솔길은 하나가 아니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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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짖지 않는 개에게 늑대가 달려든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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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소송에서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세는 자가 자신의 셈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숄리에르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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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세상은 올림픽 제전과도 같다.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누군가는 몸으로 뛰고, 또 누군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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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에스티엔

하느님을 섬기는 자는 좋은 스승을 섬기는 것이다.

앙리 에스티엔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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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악마가 머리를 슬그머니 집어넣지 않은 성인의 외투는 그다지 성스럽지 않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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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조베르 인용

산들이 자리를 바꾼다고 생각해도 좋다.
그러나 사람들이 성격을 바꿀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라.

P. A. 조베르 인용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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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케르 부인

자신의 성격을 극복했을 때 성격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네케르 부인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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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소를 받고자 계란을 준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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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빨리 주는 자는 맘에도 빨리 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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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네가 타인에게 해줄 것만큼만 타인에게 기대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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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이익은 사랑보다도 더 맹목적이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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