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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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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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부인의 화장이 끝나야 미사가 시작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43일 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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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작가가 너무 잘 만들려고 하면 모든 것을 망친다.

라퐁텐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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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자화자찬은 입에서 냄새가 나게 한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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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부셰

자선을 할 때에는 입을 다물고 마음은 열어야 한다.

기욤 부셰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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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G. 본

촛불은 자신을 태워 빛을 낸다.

H. G. 본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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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꿀벌은 자기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일하기에 존경을 받는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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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포포) 속담

침은 흰색이지만 심장에는 붉은 피가 흐른다.

서아프리카(포포)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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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내 눈에 올바르면 올바른 것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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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하늘이 보낸 재앙을 면할 수 있으나 자신이 자초한 재앙은 면할 수 없다.

중국 고전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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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자존심은 중용을 모른다.
항상 넘치거나 부족하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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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당나귀도 세게 때리면 종종걸음이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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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담장 밑을 보면 석공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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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그 누구도 하나의 범죄로 두 번 처벌받을 수 없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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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사람이란 그 세월 풀과 같아 들의 꽃처럼 피어나지만 바람이 그를 스치면 이내 사라져 그 있던 자리조차 알아내지 못한다.

성경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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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구두쇠의 보물은 도둑들과 왕들에게 간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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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먼지에 익숙한 눈은 모래도 곧 견디어낸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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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인간은 인류를 뛰어넘지 않는 이상, 비천하고 비열한 존재이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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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이웃에 쐐기풀을 던지는 자는 자신의 정원에서 자라는 쐐기풀을 보게 될 것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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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이웃집에 불이 나면 당신도 문제가 된다.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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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뒤늦게 원하는 것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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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자신의 힘에 의지를 보탤 줄 모르는 자는 결코 힘이 없다.

샹포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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