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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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조회 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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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절름발이 나라에서는 모두가 똑바로 걷고 있다고 믿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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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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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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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사람은 자기 손에 쥔 것보다 얻기 바라는 것을 더 좋아한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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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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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욕망을 알지 못하는 것에 닿을 수 없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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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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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우리 각자는 자신의 존재를 겉모습에 담아버린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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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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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신용이 죽은 것은, 불성실한 지불자들이 신용을 죽였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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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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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외상으로 산 돼지는 쉴 새 없이 꿀꿀거린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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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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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칙칙한 비누라도 빨래는 희게 해준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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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껍질을 보고 나무를 판단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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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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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아름다운 씨는 보잘것없는 껍질 속에 잠자고 있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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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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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말을 탔다고 모두 기사는 아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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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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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트뵈프가

옷이 수도자를 만들지는 않는다.

뤼트뵈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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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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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황금 잔으로 독을 마신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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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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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깊은 강은 조용하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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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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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내 나라에서는 가벼운 죄가 외국에서는 중죄일 수 있다.

헝가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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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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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외국에서 창피함 따위는 잊어버려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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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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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전쟁은 외과의사에게 진정 유일한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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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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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정의감 없는 술탄은 물 없는 강과 같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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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속담

왕보다 더 인간을 닮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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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독수리는 새들의 차르이지만, 매를 두려워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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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코끼리보다 강한 것이 가시덤불이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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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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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댕 드 라 브루낼레리

왕들은 그들에게 저항하는 것을 간신히 참아낸다.

귀댕 드 라 브루낼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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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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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 35세 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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