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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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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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꿀벌통에 쓸모없는 것은 꿀벌에게도 쓸모가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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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선함이 없다면 아름다움은 소용이 없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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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마지막에 지불한다고 해서 두 번 지불하지는 않는다.

일반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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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글자를 멀리하는 판사가 입법자가 된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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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무지는 눈이 멀어 자신을 공격하는 자도 보지 못한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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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트

무위도식은 영혼의 적이다.

성 베네딕트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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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빛은 장님을 쫒아다닌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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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자기 몸을 잘 지키는 자가 성(城)도 잘 지킨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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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사물에는 끝이 있는 법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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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잘 먹기는 잘 마시기와 형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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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세상은 속아 넘어가기를 바란다.

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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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만졸리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P. A. 만졸리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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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장 2절

알맞게 표현된 말은 은 쟁반에 담긴 황금 사과와 같다.

잠언 25장 2절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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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9장 22절

한 번 썼으면 그만이다.

요한 복음서 19장 22절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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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카르 이야기

혀가 미끄러지는 것[말실수]보다 발을 헛디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

아히카르 이야기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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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시작만 하고 마치지 않은 자는 헛수고만 한 것이다.

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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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제우스조차 비를 뿌리면서 모든 인간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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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사람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아니다.

마리보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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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모든 것을 하는 것은 마음이다.

몰리에르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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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마음보다 부드럽고도 단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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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호텝의 지혜

네 마음을 따르라, 그러면 네가 사는 동안 네 얼굴이 빛나리라.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38일 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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