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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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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연인은 자신의 욕망만을 알 뿐 자신이 취한 것을 보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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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이야기

감시가 허술하면 늑대가 다시 나타난다.

여우 이야기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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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동물도 감사할 줄 아는데 인간이 어떻게 감사를 모를 수 있는가?

터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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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농 드 베튄느

못난 새가 자신의 둥지를 더럽힌다.

코농 드 베튄느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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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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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가난한 자는 자기 나라 안에서 이방인과도 같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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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철과 바위도 가난보다는 덜 무겁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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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

심권호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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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트 르낭

진리를 추구하다 보면, 참으로 현명한 이들이 변덕스러운 자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에르네스트 르낭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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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번역은 작품의 오류를 더욱 가중시키고 고유의 아름다움을 망가뜨린다.

볼테르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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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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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1장 16절

사람이 죄를 지은 바로 그것들로 징벌도 받는다.

지혜서 11장 16절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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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전쟁에 나간다면 한 번 기도하고, 바다에 나간다면 두 번 기도해라.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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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한 인간을 길들이는 데에 바다만큼 무시무시한 것은 없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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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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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1세

한 사람을 출신 국가로 가늠할 수 있지만, 한 국가를 국민 한 명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스타니스와프 1세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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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촛불 아래서는 염소도 아가씨처럼 보인다.

바이프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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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미리 돈을 지불한 일은 납덩이 발을 가졌다.
미리 돈을 지불한 자의 곡식은 곱게 빻지 않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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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말이 사람을 표현하듯, 문학은 사회를 표현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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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무례함은 도가 지나치게 건방진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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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무릇 훌륭하다는 무기는 상사롭지 못한 도구이다.

노자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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