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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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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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독수리는 마지막 숨을 몰아쉬기까지 암탉을 품었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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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누구를 떠날지는 알아도, 누구를 잡을지는 모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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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법학자들보다는 연설가들이 더 많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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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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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네가 먹는 것은 썩게 되나, 네가 베푼 것은 장미가 된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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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 르사주

정의는 참 좋은 것이라 아무리 사도 지나치지 않다.

A. R. 르사주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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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미들턴

정의의 눈은 깜빡거리지만 그래도 볼 수 있다.

Th. 미들턴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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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정의는 모욕을 당하면 제우스의 발아래에 앉는 동정녀와 같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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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툴리아누스

사람의 피를 뿌리는 것보다는 뺨에 피 맺히게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유념하시오.

테르툴리아누스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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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고상한 남자의 마음은 여자들의 일을 결코 따져 물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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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자일러

배는 양심이 없다.

F. 자일러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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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다.
산 이와 죽은 이, 그리고 뱃사람 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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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민중을 집결시키는 자가 민중의 마음을 움직인다.

레츠 추기경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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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군중이 커질수록, 그 심장은 더욱 맹목적으로 변한다.

핀다로스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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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턴 백작부인

독재 정치는 국가를 단 한 명의 군주에게 복속시키는 것이고,민주주의는 국가를 여러 명에게 복속시키는 것이다.

블레싱턴 백작부인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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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법이 강하면, 그 법의 지배를 받는 민족들도 강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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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다사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슬픔을 덜어주는 것 세 가지.
물과 꽃과 미인.

칼리다사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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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가

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 신께 속해 있다.

빅토르 위고가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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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가

살아남은 자가 보게 되리라.

J. 드 라 베프리가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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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사족 속담

악취 나는 미끼로 하이에나를 잡는다.

하우사족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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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토나우스

카이사르도 문법 위에 서지 못한다.

수에토나우스

마스터 241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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