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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H. F.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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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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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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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F. 아미엘
공상은 생각이 쉬는 일요일이다.
H. F. 아미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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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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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철학은 마구간에 있는 훌륭한 말이면서 여행하는 늙은 말이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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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교묘한 광기는 가장 정교한 지혜에서 기인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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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묵은 증오는 많은 악을 일으킨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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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옥처럼 높이 평가받기도, 자갈처럼 무시당하기도 원치 않는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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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를 두고 그리 슬퍼하지 마라.
쉬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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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설령 틀렸더라도 항상 옳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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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은 사람은 모자를 늘 지니고 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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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가 많은 나무는 날카로운 도끼를 원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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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진리는 아주 섬세한 두 개의 끝과 같아서 우리의 무딘 연장으로는 정확하게 닿을 수 없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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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에게 양식(良識)은 봄날의 얼음과 같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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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지도자라도 지도자를 따르라.
돌아가더라도 발자취를 따르라.
투아그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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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비밀이 누설되면 입이 가벼운 자가 여럿 생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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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무덤조차도 임금을 받으며 일하는 관리인이 있다.
몬테네그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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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음에서 나올 때보다 눈에서 나올 때가 더 많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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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영혼과 구두 수선공의 영혼은 같은 거푸집에 던져졌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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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하여 함께 강을 건너면 카이만 악어에게 먹힐 위험은 없다.
개도 뿔닭 무리를 뚫고 지나가지 못한다.
마다가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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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마땅한 칭찬은 빚일 뿐이다.
아첨이야말로 선물이다.
새뮤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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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행운은 의심해보아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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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변하고 그와 함께 우리도 변한다.
로타르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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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건물은 모욕이라는 돌들로 지어졌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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