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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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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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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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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열정에 사로잡힌 현자는 횃불을 든 장님과도 같다.
횃불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지만, 이 횃불은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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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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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번역자는 반역자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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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옆에서 정신과 마음은 늘 푸대접을 받는다.
에티엔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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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굽은 나무가 곧은 불을 피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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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모욕은 위조화폐와 같다.
누군가 우리에게 주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거절할 수는 있다.
C. H. 스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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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명령은 사람을 드러낸다.
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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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으로는 난파를 막지 못하고 난파를 당한 뒤에야 이를 해명할 때가 있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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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전선이 작은 영토보다 낫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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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목들 속에 오디나무가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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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내는 족쇄이고 자식들은 재갈이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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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병폐는 마치 자신의 밭을 버리고 남의 밭을 김매는 것처럼, 남에게 요구하는 것은 육중하면서 스스로 책임지는 것은 가벼운 데 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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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을 깎다가 양에게 상처를 주면 다음 번에는 깎지도 못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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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흰 담비의 깨끗함은 옷 위에 잠시 머무르다 옷과 함께 사라진다.
공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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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32개의 이가 헛되이 말하는 법은 없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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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배은망덕이란 은혜도 모르는 자가 그 잘못을 자신보다는 오히려 은혜를 베푼 자에게 돌릴 때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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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슬픔을 덜어주는 것 세 가지.
물과 꽃과 미인.
칼리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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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 어떤 것도 진실만큼 아름답지 않다.
오직 진실만이 사랑스럽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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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지는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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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마스터
명언어록
춤추고 싶을 때는 네가 손을 내말 사람이 있는지 보라.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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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늑대는 조금만 기회가 생기면 양을 잡아먹는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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