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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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15일 전 조회 82 댓글 0본문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열정에 사로잡힌 현자는 횃불을 든 장님과도 같다.
횃불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지만, 이 횃불은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횃불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지만, 이 횃불은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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