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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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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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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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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기쁨과 영광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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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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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신사는 멀리 떨어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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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된 것에 무언가를 추가하는 것은 쉽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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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설득하는 것이다.
G. 드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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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불을 뒤적거려서는 안 된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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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 바람을 불어넣는 자, 불똥이 그의 눈으로 튄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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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집결시키는 자가 민중의 마음을 움직인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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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옆에서 정신과 마음은 늘 푸대접을 받는다.
에티엔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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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아름다움이 없는 몸의 아름다움은 동물용 장식이다.
데모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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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낯선 사람을 보면 짖는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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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될 수 없는 것은 무지가 아니라 무례함이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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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은 도가 지나치게 건방진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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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양치기 개를 두려워하지 않으나 개가 매단 징 박힌 목줄은 두려워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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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그 주인을 알지 못한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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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속에는 이성이 없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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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6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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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지겹고, 모든 것이 깨지고, 모든 것이 지나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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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땅굴은 결국에는 모피 상점에서 찾게 된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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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은 사람을 드러낸다.
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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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먹어야지, 먹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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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른다고 생각하면서 우물을 파고 있다.
중국 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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