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Ch. S. 파바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6일 전 조회 652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7.webp
Ch. S. 파바르
무관심은 영혼이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Ch. S. 파바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2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내 눈에 올바르면 올바른 것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약사는 약 냄새를 맡지 못한다.
벨기에(왈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환자가 의사를 상속인으로 삼으면, 그의 재산을 관리하기 어렵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죽도록 맛만 본 자는 음식의 맛을 모른다.
아일랜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천천히 서두르시오.
아우구스투스 황제
마스터
명언어록
장님의 손에 등불을 쥐어준다 한들 그가 무엇을 볼 수 있으랴?
인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백조는 나이 들수록 더욱 아름다워진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마스터
명언어록
권태는 단조로운 일상을 만든다.
앙투안 라모트
마스터
명언어록
배고픈 사람은 소스의 간을 맛보지 않는다.
소크라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어딘가 멀리 가버리고 싶을 때, 방앗간으로 가지는 않는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명언어록
돈으로 갚지 못하는 자는 그의 살가죽으로 갚게 된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미인은 눈에는 천국, 영혼에는 지옥, 지갑에는 연옥이다.
에스토니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무관심은 영혼이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Ch. S. 파바르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대사
이념과 어떻게 싸우느냐고요? 알려드리죠.
또 다른 이념으로 맞서는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그래서, 이길 싸움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까? 싸워야 하는 일이라면 싸워야죠!
마스터
명대사
지금쯤 너도 알 텐데.
이기지 못한다는 걸.
무의미한 저항이잖아.
대체 왜? 왜? 왜 포기하지 않는 거지?" / "그게 내 선택이니까."
마스터
명대사
떠나요, 모험의 세계로!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명대사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