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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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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친절이 얼굴의 소관이듯, 예의는 마음의 소관이다.

볼테르

마스터 238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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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무기 속에는 이성이 없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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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각자의 몫만 챙기면 지나치게 챙기는 일은 없다.

몰리에르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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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 라아르프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J. F. 라아르프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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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신

돈이 없는 명예는 질병일 뿐이다.

라신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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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냉정함은 명령하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의 가장 큰 자질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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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A. 포이에르바하

사람이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L. A. 포이에르바하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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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즈

마음은 아름다운 머릿결에 매달려 있다.

하피즈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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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말을 잘하기 위한 지성도, 침묵하기 위한 판단력도 없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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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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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말은 날아가지만 글은 남는다.

라틴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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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포도주 병을 일단 땄으면, 다 비워야 한다.

바이프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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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니데스

음주는 근심을 잊게 한다.

시모니데스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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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크리스프

새매가 먹이를 잡은 후에야 새매를 쳐다본다.

W. 크리스프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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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쫓는 자는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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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함께하다 보니 목까지 매달린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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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연민이 있는 자는 자기 자신을 잊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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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돈은 사자 귀 속에 잠들어 있다.

인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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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신은 하늘을 다스리고, 돈은 땅을 다스린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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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지불하려고 하는 자에게는 마땅히 지불하는 만큼의 의무를 부과해야 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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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4장 28절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보지 않느냐?

루카 복음서 14장 28절

마스터 238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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