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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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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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누가 내일을 보았던가?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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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잘 가라, 바구니야.
포도 수확은 끝났다.

라블레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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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고통스러운 모독은 곧 새로운 모독을 낳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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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사람은 적게 먹을수록, 가슴은 더욱 빛으로 채워진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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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버틀러

맹세는 말일 뿐이고, 말은 바람에 불과하다.

새뮤얼 버틀러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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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만족은 닿기만 하면 모든 것을 금으로 변화시키는 철학자의 돌과 같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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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들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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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신은 스스로 날갯짓하는 새들에게 양식을 주신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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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무르익은 과일은 저절로 떨어지나 입 안으로 떨어지진 않는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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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자, 여기 있네"라는 말 한마디가 "하늘이 자네를 도울 걸세"라는 말 보다 열 배는 낫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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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덕에도 한계가 필요하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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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브론슨 올컷

논쟁은 남성적인 양식이고 대화는 여성적인 것이다.

아모스 브론슨 올컷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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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포석 도로 위에서도 말굴레는 잡고 있어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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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지귀

사람이 담보보다 더 가치있다.

노자지귀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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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속담

세상은 뽑아 든 검이 아니라 말로 정복하는 것이다.

그루지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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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세

단순하게 자기 길을 가다 보면 이중성을 이길 때가 있다.

그레세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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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현인은 느린 듯 하지만, 능숙하게 계획을 짤 줄 안다.

노자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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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라그랑주 샤셀

노예로 사는 자는 노예가 되도록 태어났다.

드 라그랑주 샤셀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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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인간은 다른 인간의 주인이 아니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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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맹자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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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읽을 가치가 없는 것은 노래로 부른다.

보마르셰

마스터 242일 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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