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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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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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어디서 왔는지 모르니 술을 마시고, 어디로 갈지 모르니 즐겁게 살아라.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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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55일 전 878

글귀

도덕경

모든 위대한 여행은 첫 걸음에서 시작된다.

千里之行，始於足下。

노자

마스터 156일 전 878

명언어록

엘리너 루즈벨트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현재'라고 부른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156일 전 878

명대사

매트릭스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네오(Neo)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매트릭스 3: 레볼루션

지금쯤 너도 알 텐데.
이기지 못한다는 걸.
무의미한 저항이잖아.
대체 왜? 왜? 왜 포기하지 않는 거지?" / "그게 내 선택이니까."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세레니티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그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가 된 거 아닌가요?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니모를 찾아서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브라질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결승점이 코앞이니까.
대기소에서 보자고...
끝까지 집중해.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8마일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웨딩 크래셔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도그마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어바웃 타임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든, 인생은 뒤죽박죽이야.
예수님을 보렴.
하느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됐니.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그녀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글래디에이터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더 브레이브

시간은 달아나기만 해.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요한 건 기회를 잡는 것이다.
비록 실패할지라도.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가든 스테이트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260일 전 878

명대사

디파티드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마스터 260일 전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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