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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일 전 조회 5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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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오만이 앞장서 가면 수치심과 손해가 바짝 뒤를 따른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1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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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W. 비처

노년의 남자는 상점 진열장에 진열된 검과 같다.

H. W. 비처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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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패트로비치

사자를 만들었다고 신을 비난하지 말라.
오히려 사자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않았음에 감사해야 한다.

J. 패트로비치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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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미덕 없는 꾸밈은 저속한 속임수에 불과하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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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드 피장

궁정에서의 봉사는 유산이 아니다.

크리스틴 드 피장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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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카이에

이탈리아인은 무사태평으로, 프랑스인은 샹송으로, 독일인은 술로 근심을 달랜다.

G. 카이에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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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스라소니의 꼬리 색깔이 여러 가지이듯, 인간 안에는 수많은 계략이 있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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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덧없이 사라지는 것 세 가지.
메아리, 무지개, 그리고 여인의 아름다움

독일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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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동기가 정당하면 범죄도 정당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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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명의 샹송

많이 사랑할수록 잊지 힘들다.

프랑스 무명의 샹송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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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마음보다 부드럽고도 단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51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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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나한테는 가격을 속이더라도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아라.

인도

마스터 251일 전 584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51일 전 583

명대사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하나였던 입자를 둘로 나누어 각자 저 멀리, 우주 반대편 끝까지 떨어뜨려도 그중 하나에게 영향을 주면 즉시 나머지 하나도 영향을 받는다는 거야.

마스터 251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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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도

세상은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맞게 바꾸면 돼요.

실버라도

마스터 251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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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사냥을 잘하는 자가 찾기도 잘 찾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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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끊어진 줄은 다시 이을 수 있으나, 매듭이 느껴질 것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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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S. 메르시에

색욕은 후추와 같아서 , 아주 소량만 써야 한다.

L. S. 메르시에

마스터 251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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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리는 같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린다.

라퐁텐

마스터 251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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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어리석음과 허영심은 늘 붙어 다니는 친구이다.

보마르셰

마스터 251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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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공작새가 제 발을 바라보면, 꽁지를 제대로 펼칠 수 없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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