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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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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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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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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스스로를 사슴이라 믿는 당나귀는 도랑을 건너본 뒤에야 자신이 사슴이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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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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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죽음 안에서 잠드는 것과 아들의 기도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것은 달콤하다.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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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두 명은 있어야 싸움이 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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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너비를 두 발로 재지는 않는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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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에 있는 이상 개를 놀려서는 안 된다.
방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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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를 쓰다듬는 만큼, 개는 우리를 밟고 지나간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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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칼을 핥는다.
S. G. 챔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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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죽음은 양들의 건강.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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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금은 톡 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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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길을 넓혀주고 높은 사람들 앞으로 이끌어준다.
잠언 18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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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하고도 비난을 받는 것은 고귀한 운명이다.
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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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거면 서둘러 주어라.
엔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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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살고, 그 다음에 철학하라.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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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한 사람은 나중에는 잊어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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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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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할 자유가 없다면, 입에 발린 칭찬도 없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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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은 돌고 돌아 결국 돌 아래에 떨어진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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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 뒤에 작은 비.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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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조언을 해주지 않는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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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분노 속에 행동하는 것은 폭풍 속에서 항해하는 것이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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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배불리 먹을 때도 있을 것이고, 굶주리게 될 때도 있을 것이다.
성서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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