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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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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잘못을 시인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잘못을 후회하도록 이끄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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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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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이란 그 세월 풀과 같아 들의 꽃처럼 피어나지만 바람이 그를 스치면 이내 사라져 그 있던 자리조차 알아내지 못한다.
성경
명언어록
인간의 위대함은 자신이 비참하다는 사실을 안다는 점에 있다.
나무는 스스로 비참한지 모른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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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裝果)가 익으면 장미 꽃잎 위로 떨어지기보다는 진흙탕에 떨어진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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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 수 있도록 몸의 높은 곳에 얼굴을 두었다.
라틴어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