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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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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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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위기의 상황에서는 무모함이 신중함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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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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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것이 최선이다.
에밀 오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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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코끼리에게 아첨하고 개미는 짓밟는다.
인도 힌두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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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같은 영주가 강철 같은 봉신을 정복하고 먹어치운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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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와 바위는 어울리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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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것을 태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과 같이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간다.
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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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카를로스 푸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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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개울을 건너가면서 말을 바꿔 타지는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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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볍고 변덕스럽다 보니 탄탄한 장점뿐 아니라 진정한 결점도 갖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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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배은망덕한 자들은 적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관대한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생테브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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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순간에 도착한 방문객은 타르타르인보다 더 나쁘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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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을 믿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반란을 키운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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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헐뜯으며 잠이 들면, 비방 소리에 잠이 깬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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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계획은 그것을 품은 자에게 특히 나쁘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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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바다가 갈라놓은 지역을 다시 합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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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을 길들이는 데에 바다만큼 무시무시한 것은 없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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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이 커질수록, 그 심장은 더욱 맹목적으로 변한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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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틈만 나면 자화자찬한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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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재갈로 그를 이끄는 사람을 알아본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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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으면 위신이 높아진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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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먹고 절제하여 마셔라.
랜들 코트그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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