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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장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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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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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세

이 세상에서 선의가 쫓겨나면, 왕의 마음에서 은신처를 찾아야 한다.

장 2세

마스터 242일 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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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자기 내면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먼저 함양되어야 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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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릴리

쐐기풀을 쓰다듬는 사람은 금세 쐐기풀에 찔린다.

J. 릴리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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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악덕의 경사는 완만하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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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빵이나 아이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멀리하라.

스위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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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죽일 정도로 예쁘지도 않고, 겁에 질릴 정도로 추하지도 않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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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필

3세대를 거쳐아 신사 한 명이 나온다.

로버트 필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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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모두를 불신하는 잘못만큼 모두를 믿는 잘못도 크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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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마음이 서로 정면으로 바라보면 마음의 날개는 찢어진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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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승자가 군대를 떠나면, 패자는 증오를 버려야 할 의무가 있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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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소식은 자연을 굴복시킨다.

볼테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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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편 3절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편 3절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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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사랑은 지나가버리는 바람이다.

인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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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속담

나일 강물은 바닷물과 만나면서 온화함을 잃는다.

이집트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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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부재는 가장 큰 악이다.

라퐁텐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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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큰 자질을 갖고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진정한 표지는 바로 부러움 없이 태어난 것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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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사람은 지닌 만큼 빼앗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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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느리게 복종하는 것은 복종하는 것이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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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얕은 개울을 건너가면서 말을 바꿔 타지는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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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르 1세

시간은 변하고 그와 함께 우리도 변한다.

로타르 1세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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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무지와 호기심 없음은 푹신한 베개가 되어준다.

몽테뉴

마스터 243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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