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슐리외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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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5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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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추기경

숨길 줄 아는 것이야말로 왕의 지식이다.

리슐리외 추기경

마스터 241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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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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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쟈미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이 말한 것보다 더 큰 힘을 갖는다.

쟈미

마스터 241일 전 512

명언어록

샹포르

마음은 부서지거나 무정해져야 한다.

샹포르

마스터 241일 전 512

명언어록

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41일 전 512

명대사

니모를 찾아서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마스터 241일 전 511

명대사

데드풀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마스터 241일 전 511

명대사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마스터 241일 전 511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언젠가 넌 쿨한 사람이 될 거야.

마스터 241일 전 511

명언어록

록키 발보아

너도 이미 아는 걸 말해 주지.
세상은 절대 녹록치 않아.
무자비하고 더러운 곳이지.
네가 얼마나 강하든, 세상은 널 쓰러뜨리고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게 짓누를 거야.
너도, 나도, 세상 누구도 삶의 주먹보다 강하지는 않아.
하지만 중요한건 누가 강하냐가 아냐.
중요한 건 아무리 세게 얻어맞아도 꿋꿋이 버티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맞아도 버티고 나아가는 것.
그게 이기는 ?

록키 발보아

마스터 241일 전 511

명언어록

뮬란

한 톨의 쌀이 저울을 기울게 하는 법.
한 사람의 전사가 승패를 가르게 될지 누가 알겠소.

뮬란

마스터 241일 전 511

명언어록

아이스킬로스

재주는 필요성 앞에서 약해진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241일 전 511

명언어록

덴마크 속담

자기 치아는 남들이 더 잘 본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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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우댕

좋은 밀에는 독보리도 많다.

앙투안 우댕

마스터 241일 전 511

명언어록

보브나르그

가장 가증스러우나 가장 흔하며 가장 오래된 배은망덕은 부모에 대한 자식의 배은망덕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1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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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파르두 부인

내 죽은 뒤에 홍수가 나든가 말든가.

퐁파르두 부인

마스터 241일 전 511

명언어록

현대 그리스 속담

교황은 자기 수염부터 먼저 축복한다.

현대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11

명언어록

독일 속담

불행이 창 너머로 고개를 내밀 때에도 친구는 한눈을 팔지 않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11

명언어록

파이드루스

친구라는 말은 흔하지만 충실한 우정은 드물다.

파이드루스

마스터 241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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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낙타의 무릎을 꿇게 만들어라.
그러면 네 마음대로 짐을 부리게 되리라.

아랍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11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여자의 조언은 별로 비싸지 않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1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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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일이 어려워서 우리가 감행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감행하지 않기 때문에 일이 어려운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241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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