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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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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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정의감 없는 술탄은 물 없는 강과 같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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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내일 말하라.

일본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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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속박이 수치스러울 때는, 죽음이 오히려 아름답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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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살기 위하여, 살게 내버려두기.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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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을 미워하기는 힘들다.

코르네유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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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3장 8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8절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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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언제 비가 오려나라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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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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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사랑은 가장 달콤하면서도 가장 쓰디쓰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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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망아지를 기르는 자는 종마를 얻게 된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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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건이 행위를 판단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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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빛은 반쪽 친구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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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빈정거림은 모욕 중에서 가장 용서하기 힘든 모욕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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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 휘플

빈정거림은 칭찬으로 가장한 모욕이다.

E. P. 휘플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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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우리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다.
우리가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몽테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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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비열한 자의 구두에 광을 내주면, 그는 당신이 구두를 태우려 했다고 할 것이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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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나를 헐뜯는 자보다 신이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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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카이만 악어를 환대하지 말라.
그 환대는 호의가 아닌 비굴함에서 나오는 환대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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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적과 우리 사이 한가운데 있는 자는 우리보다 적에게 더 가까워 보인다.

샹포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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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부주의로 인한 손실은 피해라고 하지 않는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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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부자는 의사가 돌보고, 가난한 자는 일을 함으로써 병이 낫는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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