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부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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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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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부르봉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이 다 보석은 아니다.

니콜라 부르봉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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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9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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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턴 백작부인

독재 정치는 국가를 단 한 명의 군주에게 복속시키는 것이고,민주주의는 국가를 여러 명에게 복속시키는 것이다.

블레싱턴 백작부인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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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개들은 낯선 사람을 보면 짖는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256일 전 745

명언어록

코르네유

자신을 모욕하도록 내버려두는 자는 모욕을 당해도 싸다.

코르네유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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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 라아르프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J. F. 라아르프

마스터 256일 전 745

명언어록

코르네유

거짓말쟁이는 늘 맹세를 남발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56일 전 745

명언어록

터키 속담

두 양탄자를 두고 고민하는 자는 결국 기도도 하지 않고 돌아간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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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만족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로 만들고,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한 이로 만든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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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는 모두 우리가 가진 것에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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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45

명대사

영화 <조커>

난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코미디였어.

I thought my life was a tragedy, but it was a fucking comedy.

Joker (Arthur Fleck)

마스터 256일 전 745

명대사

영화 <글래디에이터>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256일 전 745 2

명언어록

필사즉생 필생즉사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256일 전 745 2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150일 전 744

명대사

투 포 더 머니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44

명대사

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256일 전 744

명대사

리멤버 타이탄

이기든 지든, 우린 당당히 고개를 들고 경기장을 나갈 거야.
최선을 다해.
중요한 건 그거야.

마스터 256일 전 744

명대사

그녀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256일 전 744

명언어록

스피드 레이서

레이싱 세계가 변하지 않는다 해도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우리가 레이싱에 끌려가지 않는 거야.
우리 각자 달리는 이유가 있어야 해.
단순히 차를 몰기 위해 T-180에 올라타는 게 아니야.
그럴 만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야.

스피드 레이서

마스터 256일 전 744

명언어록

몬스터 주식회사

잊지 마, 웃음이 비명보다 10배 더 강하다는 걸.

몬스터 주식회사

마스터 256일 전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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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난 바람을 탄 나뭇잎, 내 모습을 지켜봐.

세레니티

마스터 256일 전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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