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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니콜라 부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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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2일 전 조회 2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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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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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부르봉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이 다 보석은 아니다.
니콜라 부르봉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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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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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땅을 가진 자는 전쟁을 하게 된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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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딸을 낳으면 도둑 일곱 명이 집에 몰래 들어온 것과 마찬가지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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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걸린 자가 자신의 몸을 긁듯이, 도둑은 의심을 받기 마련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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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는 자는 꽤나 달변가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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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자신만의 풍속법칙이 있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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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수염은 피난처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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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동등한 여자와 결혼하시오.
아테네의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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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떨 때에는 어머니 같고, 어떨 때에는 계모 같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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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은 인내보다 훨씬 고통스럽다.
하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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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것이다.
그리고 하늘이 무너져도 종달새 한 마리는 무사히 살아날 것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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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꽉 찬 손은 보지 않고, 깨끗한 손을 본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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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만드는 사람은 모두 악마에게 조공을 빚지고 있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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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은 창녀의 몰락.
히토파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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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가 규칙을 공고히 만든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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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개는 사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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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은 숲에서 늑대를 내몬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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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주가 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이 군주 아래에 있다.
소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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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자는 의로 이해하고 소인은 이익으로 이해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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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과 동물 무리는 벼랑 끝에서 두려움을 느끼지 않지만, 인간은 두려움을 느낀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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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은 주름과 같고 교육도 마찬가지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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