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부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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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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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부르봉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이 다 보석은 아니다.

니콜라 부르봉

마스터 242일 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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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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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왕과 법과 나.

벨기에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9

명언어록

아이스킬로스

국법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242일 전 539

명언어록

몰리에르

사람을 닮으려고 한다면, 좋은 점을 닮아야 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242일 전 539

명언어록

자메이카 속담

말은 죽어야 하고 인간은 살아야 한다.

자메이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9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39

명언어록

라퐁텐

모두 결국에는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고 만다.

라퐁텐

마스터 242일 전 539

명언어록

아랍 속담

핼할 수 있을 때 선을 서둘러 행해라.
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9

명언어록

그리스

가난한 자만큼 운이 없는 자도 없을 것이다.

그리스

마스터 242일 전 539

명언어록

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42일 전 539

명대사

쇼생크 탈출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242일 전 538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죽냐니.
죽는 건 전구고.
나는 떠나는 거란다.

마스터 242일 전 538

명대사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242일 전 538

명대사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그 아이가 왔을 때 특별한 걸 주고 갔지, 그렇지? 그걸 간직하면 돼.
그럼 네 안에 살아 있는 거야.

마스터 242일 전 538

명대사

뮬란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

마스터 242일 전 538

명대사

컬러 오브 머니

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242일 전 538

명대사

헬보이

두 가지는 약속할 수 있어.
하나, 앞으로 항상 이 정도 잘생김은 유지하겠다고.
둘, 당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절대로.

마스터 242일 전 538

글귀

헤더스

우리 사랑은 우주최강이야.
가서 슬러시나 마시자.

J. D.

마스터 242일 전 538

명언어록

라틴 속담

하느님은 호소보다 통곡을 더 빨리 알아차리신다.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8

명언어록

핀다로스

하나의 위업이 달성되었을 때 반드시 이를 칭송해야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간들에게는 잠언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42일 전 538

명언어록

중국 속담

마음을 여는 자는 입을 닫는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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