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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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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아름다운 씨는 보잘것없는 껍질 속에 잠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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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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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6장 26절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이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주신다.

마태오 복음서 6장 26절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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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르카

지나치게 가늘어지다가는 결국에 꺾이고 만다.

페트라르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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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메레

호의가 몸의 일인 것처럼 우아함은 정신의 일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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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선의는 방법과 기회를 찾는다.

바이프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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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구름도 빨리 흩어져버리지만, 인간의 악의는 더욱 빨리 기억에서 사라져버린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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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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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위프트

모두가 2인자라고 하는 자가 1인자의 자격이 있다.

J. 스위프트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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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늑대의 삶은 양의 죽음이다.

J. 클라크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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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틀레이토스

미래는 투쟁이다.

헤라틀레이토스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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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뷔 레트로스펙티브

오래된 것만이 새로운 것이다.

레뷔 레트로스펙티브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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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나쁜 상속자는 상속을 박탈당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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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우리는 재산을 남기지 않은 자의 죽음을 슬퍼하진 않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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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질서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마다 그 날짜를 헛갈려서는 안 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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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우리는 사상에 대고 총을 쏘지는 않는다.

리바롤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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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각자의 사명 안에서 일하시오.

라블레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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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랭 다를르빌

사람들을 사랑하되,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사랑해야 한다.

콜랭 다를르빌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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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주인이 되고 너를 아끼는 사람의 종이 되어라.

터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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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가차 없는 폭군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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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사랑에 기회보다 더 좋은 신하는 없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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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나는 가격을 속이는 것을 용납할 수 있으나 질을 속이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Th. 풀러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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