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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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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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악마들은 고요한 호수에 산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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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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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49일 전 694

명대사

대통령의 연인

그는 두 가지, 오직 두 가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국민을 두렵게 하고, 그 책임을 누군가한테 돌리는 것.
바로 그렇게 선거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과거의 잘나갔던 시절을 기억하는 중년의 중간계급, 중산층 유권자를 모아놓고 가족과 미국의 가치, 미국의 전형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네트워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세레니티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슈퍼 에이트

나쁜 일은 생겨.
살다 보면 반드시 생겨.
하지만 살아남을 수 있잖아.
살아남을 수 있어.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그는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좋아했어요.
어찌 됐든 자기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하기 쉽다고 했죠.
이 연설을 준비하며, 저는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기 위해 그의 주변인들에게 연락해 봤어요.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뚱뚱하다'였던 거 같아요.
그만큼이나 많이 나온 얘기는 '무진장 무례하다'였고요.
'뚱뚱'과 '무례'는 보통 그??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라스트 사무라이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토이 스토리 3

잘 가, 파트너.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리플레이스먼트

고통은 치유되고, 여자들은 흉터를 좋아하고, 영광은...
영원해.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리틀 자이언트

누가 너희들한테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했나? 너희들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즐거우니까 하는 거라고.
경기장에 나가서 조 몬타나처럼 터치다운 패스도 해보고, 에밋 스미스처럼 원 없이 뛰어볼 수도 있으니까 하는 거야.
저 카우보이 녀석들이 너희보다 잘한다고 해도, 그래서 100번 중에 99번을 진다고 해도...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파이트 클럽

이게 네 삶이야.
매 순간 사라져 가는 삶.

마스터 255일 전 694

명대사

세레니티

기계나 지도를 잘 본다고 다가 아니야.
비행에 가장 중요한 게 뭔 줄 알아? 사랑.
제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소용없어.
사랑하지 않는 배는 몰고 나가면 요동쳐 떨궈 버리거든.
하지만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굳건히 버텨 주지.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 줘.

마스터 255일 전 694

명언어록

도그마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도그마

마스터 255일 전 694

명언어록

신비한 동물사전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신비한 동물사전

마스터 255일 전 694

명언어록

8마일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8마일

마스터 255일 전 694

명언어록

꼴찌 야구단

이기면 팀으로서 다 함게 이기는 거야.
질 대도 팀으로서 함께 지는 거고.

꼴찌 야구단

마스터 255일 전 694

명언어록

나 홀로 집에

이제 포기할래요? 아니면 아직 멀었어요?

나 홀로 집에

마스터 255일 전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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