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디우스

감성충전명언어록 오비디우스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6일 전 조회 722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오비디우스

용맹한 자가 가지 못하는 길은 없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6일 전 7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43 페이지

검색대상

검색어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가장 감미로운 하모니는 우리가 사랑하는 여인의 목소리에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산스크리트 속담

개의 꼬리를 자른다고 말이 되지는 않는다.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몽테뉴

잊으려고 하는 것은 결국 다시 생각난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체코 속담

염소의 꼬리가 더 길었더라면 하늘의 별도 쓸었을 것이다.

체코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러시아 속담

모두가 각자의 집 앞을 쓴다면, 마을이 얼마나 깨끗해질까!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살찌는 것은 늙는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세자르 우댕

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독일 속담

닭은 알이 있는 곳에 알을 낳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D. 퍼거슨

두려움에는 약이 없다.

D. 퍼거슨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돈을 빌리고 갚을 생각을 하지 않는 자는 계약 조건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15

글귀

야생 거위(Wild Geese)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256일 전 715

명언어록

토니 로빈스

유일하게 불가능한 여행은 당신이 결코 시작하지 않는 여행이다.

The only impossible journey is the one you never begin.

Tony Robbins

마스터 256일 전 715

글귀

헤르만 허세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마스터 147일 전 714

글귀

세종대왕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149일 전 714

명언어록

세종대왕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아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149일 전 714

명대사

업

재미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남은 건 그런 재미없는 일뿐이에요.

마스터 255일 전 714

명대사

라스트 사무라이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255일 전 714

명대사

배트맨 비긴즈

우리는 왜 쓰러질까요, 주인님? 다시 일어나 싸우기 위해서입니다.

마스터 255일 전 714

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마스터 255일 전 714

최근 검색어

기본 에볼루션/프라그마틱 바카라 데이터 처리 작업 완료

에볼챗닷컴 메인 콘텐츠 소개

2025년 9월 1일 정식 에볼챗닷컴 서비스 시작

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감성충전명언어록 오비디우스

페이지 정보

마스터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