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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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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냐르

큰 용기를 보게 되는 것은 큰 위험에 빠져 있을 때이다.

르냐르

마스터 242일 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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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라일락에도 그늘이 진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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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다정한 길동무 하나가 한 무리에 비길 만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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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기적은 법의 사랑스러운 아들과도 같다.

괴테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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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스턴 경

쾌락이 없는 인생도 견딜 만한 것이다.

팔머스턴 경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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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교황으로 콘클라베에 들어가서 추기경으로 나온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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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축일도 되기 전에 휴업하고 축하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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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금은 금 값어치를 한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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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근엄함이란 내면적 결함들을 숨기기 위해 외모를 신비하게 꾸미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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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그림자는 태양이 바라는 바에 따라 움직인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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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퐁

폭력이 폭군을 만들고, 부드러운 권위는 대왕을 만든다.

뷔퐁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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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플리니우스

군주가 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이 군주 아래에 있다.

소플리니우스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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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세실

평화로운 시기의 군인은 여름날의 굴뚝과 같다.

윌리엄 세실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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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지체들이 일단 휘어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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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정의는 국가의 덕목이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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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

국가는 너 자신이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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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죽여놓고는 때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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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드 메스트르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

조셉 드 메스트르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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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털을 뽑아버린 호랑이나 표범 가죽은 털을 뽑아버린 개나 양 가죽과 같다.

논어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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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광신은 자신이 종교의 아들이라고 서슴지 않고 말하는 괴물과 같다.

볼테르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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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나쁜 습관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42일 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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