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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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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용기는 별로 이끌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이끈다.

세네카

마스터 243일 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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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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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람들은 남을 간파하기를 좋아하나 정작 간파당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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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우리는 수건과 걸레를 섞지 않는다.

집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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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장 6절

손자들은 노인의 화관이고 아버지는 아들들의 영광이다.

잠언 17장 6절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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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페인

별명은 하나의 칭호이다.
그리고 모든 칭호는 별명에 불과하다.

토마스 페인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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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네메시스는 걸어서 온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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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처벌을 주저하면 악한 자들의 수가 늘어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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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배우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임신은 했으나 유산한 여인과 같다.

유대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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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반란을 믿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반란을 키운다.

레츠 추기경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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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칼로 불을 뒤적거려서는 안 된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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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서로 반대되는 것들이 서로 어울리고 불일치가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만든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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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7장 26절

함정을 파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떨어지고 덫을 놓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걸리리라.

집회서 27장 26절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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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속담

미인을 아내로 두었다는 이유로 수많은 남편들이 죽었다.

그루지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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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아름다움은 눈을 즐겁게 하고, 부드러움은 영혼을 사로잡는다.
전자는 보석이고, 후자는 보물이다.

볼테르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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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새를 죽게 하는 것은 부드러운 끈끈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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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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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일을 한다는 것은 비유컨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서, 우물을 예닐곱 길 팠으되 샘물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여전히 버려진 우물인 것이다.

맹자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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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피부에는 물이 좋고, 활력에는 포도주가 좋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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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보어드

보려고 하지 않는 자보다 더 못 보는 자가 있을까?

앤드루 보어드

마스터 243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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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제우스조차 비를 뿌리면서 모든 인간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43일 전 530

명대사

빅

사장도 가끔은 나자빠져 봐야 돼.

마스터 243일 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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