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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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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76일 전 조회 6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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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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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전투사의 용모가 승리의 한 조건이 될 수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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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80건 46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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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정치가의 마음은 그의 머릿속에 있어야 한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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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포위된 곳과 같다.
밖에 있는 사람은 들어가고 싶어하고, 안에 있는 사람은 나오고 싶어 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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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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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조차도 때로는 가면이 필요하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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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거미줄과 같아서 힘없는 약자들은 거미줄에 걸려 있지만, 힘 있는 부자들은 거미줄을 찢고 지나간다.
아나카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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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말해진 것을 하도록 강요하지, 정의로운 것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휴고 그로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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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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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 때보다는 따를 때 걸음을 확실히 내딛게 된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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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말하면 안 될 때가 있고, 말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말해야 할 때는 없다.
["Est tempus quando nihil, est tempus quando aliquando, nullum tamen est tempus in quo dicenda sunt omnia."]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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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 늘 좋은 냄새만 맡는다.
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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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힌두교도들이 물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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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이 있는 자와 무지한 자의 차이는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차이와 같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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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깜박일 때가 있고 눈을 뜨고 바라볼 때가 있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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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센 당나귀에게 매운 막대기.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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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를 빨리 걷게 하면 오래 가지 못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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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시지로 개를 묶지 않는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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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웃고, 저녁에 목 매달린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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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수도자를 만들지는 않는다.
뤼트뵈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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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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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소는 뿔로 잡고, 남자는 말로 잡고, 여자는 셔츠로 잡는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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